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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1-10-21 14:01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1회아이세상에서 피어나는 다문화이야기 마지막시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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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긴 여정으로 어느듯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왔네요..
길어서 정도 많이 들었는지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..^^
토끼선생님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가고, 아이들이 등에 꿈을 밝히는 동안 부모님들은 꿈을 그리고 써봤지요.
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가며 꿈표현에 열심히... 너무 보기 좋아요!^^
그리고, 아이들 꿈은 여태 많이 들어봤으니 이번 시간에는 엄마, 아빠의 꿈을 들어봤어요.
엄마 아빠에게도 꿈이 있다하니 아이들은 귀쫑긋해서 듣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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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야기하며 아이들이 정성껏 그린 꿈에 등불을 밝혀봅니다.
등불을 밝히고 그동안 함께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보며 길고 길었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지요!
처음 만났을 때보다 한뼘 더 자라있는 아이들! 한층 더 두꺼워진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 인사나눴어요!
다음에 또 만나요~!^^* 함께 한시간들 감사했습니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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